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쉬브 팰퍼틴 (문단 편집) === 은하 제국 시기 === [[메이스 윈두]]의 출신 종족[* 캐넌에서는 윈두도 종족이 인간이다.]인 하룬칼 행성의 [[코루네이]] 족을 멸망시켰고 다크사이드의 포스 센시티브 조직인 [[다크 사이드의 예언자]]나 자기 직속 암살 집단으로 길러낸 [[황제의 손]]을 만들어 살아남은 제다이들을 추척해서 사살했다. 캐넌에서는 [[인퀴지터리우스]]가 황제의 손을 대체한다. 팰퍼틴을 암살하려는 시도 역시 몇차례 있었으나 모두 실패로 끝났다. 제다이 생존자들이 직접 팰퍼틴을 암살하려 했지만 뛰어난 실력을 갖춘 팰퍼틴은 자신의 광선검으로 제다이 생존자 4명을 모조리 쓸어버렸고[* 케셀 사건처럼 생존한 제다이들이 계획을 세우고 한 행동은 아니었다. 팰퍼틴이 자신의 앞에 제다이 포로 5명을 데려오라고 시켰고, '''너희들끼리 싸워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한명은 내가 특별히 살려주마'''라며 즉석 투기장을 열어버린 것. 물론 회수된 [[라이트세이버]]는 돌려주었다. 하지만 이 제다이들은 결코 자기들끼리 싸울 생각은 없었고, [[라이트세이버]]를 받자마자 그중 3명이 바로 황제에게 덤벼들었으나 순식간에 역공을 당해 살해당했다. 그러자 압도적인 황제의 힘과 죽음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힌 한 제다이가 남은 제다이 생존자를 그 자리에서 살해해버렸고, 약속대로 황제는 그를 살려준다. 단 팰퍼틴 성격상 그냥 살려준 건 아니고 남은 제다이들을 찾아내는 첩보원으로 기용하는 대신 (아무래도 같은 제다이끼리는 경계를 덜 할테니)살려준거다. 이 이야기는 제국성립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다크 타임즈 시리즈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.], 2차 암살 시도는 팰퍼틴의 옥좌밑에 폭탄을 감춰서 암살을 시도했으나 이를 눈치챈 베이더에 의해 실패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